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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07 촛불집회와 법의 실패
  2. 2011.04.18 삶이 지치고 힘들 때...
  3. 2011.04.10 화내는 방법
  4. 2011.01.21 알레르기 비염, 마사지가 해답!
2011. 7. 7. 08:34 As it is
[세상 읽기] 촛불집회와 법의 실패 / 금태섭
등록 : 20110612 19:08
대학생들의 촛불집회를 금지하는 진짜 이유가 ‘교통 소통’에 있다고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 금태섭 변호사
법률가로서, 또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법이 지켜지고 존중받기를 바란다. 그러나 때때로 누가 보더라도 공정한 법 적용이라고 하기 어려운 모습을 접하게 되면, 과연 그러한 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위법행위라고 비난할 수 있는지 회의가 들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지난해 지방선거 때의 선거법 위반 논란이다.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부의 4대강 사업을 비판하는 집회를 개최하거나 서명운동을 하거나 혹은 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4대강 사업 반대 펼침막을 설치한 사람들이 고발을 당하기도 했다.

그즈음 형사사건 변론을 위하여 검찰청을 찾은 필자는 그곳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상대로 한 안내 방송을 듣고 순간적으로 발걸음을 뗄 수가 없었다. 4대강 사업 홍보 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니 강당으로 모이라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만일 4대강 반대 서명운동을 하다가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당한 피의자가 그곳에 있었다면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동의하기는 어렵지만, 4대강 사업이 선거 쟁점에 해당하기 때문에 그에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견해도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한쪽에서는 엄연히 근무시간 중인데도 공무원들을 모아놓고 4대강 홍보 강연을 하면서, 다른 쪽에서는 똑같은 사업에 반대하는 집회를 했다고 해서 형사처벌을 하려고 드는 것은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납득하기 어렵다. 누가 그런 불공정한 법 집행에 승복할 수 있겠는가.

대학생들의 반값 등록금 촛불집회를 불법으로 규정짓고 불허 방침으로 대응한 경찰의 태도도 비슷한 모순을 느끼게 한다. 원래 반값 등록금은 지금의 여당인 한나라당이 처음 들고나온 정책이며 선거 공약이기도 했다. 황우여 원내대표가 “쇄신의 핵심은 등록금 문제”라며 “무상 등록금으로 할지 반값으로 할지 국민의 결단과 의견이 필요하다”고 말한 것이 불과 보름 전이다. 경찰은 똑같은 주장을 하면서 집회를 여는 대학생들을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등록금 인하를 주장하는 촛불집회는 목적에 있어서나 수단에 있어서나 불법으로 취급할 근거를 찾기 어렵다. 우리나라 대학 등록금은 연간 1000만원 수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2위에 해당한다. 자녀 두 명이 대학에 다니면 매월 160만원이 넘는 지출이 발생한다. 신고재산이 58억원인 오세훈 서울시장마저 두 딸의 등록금으로 허리가 휘는 줄 알았다고 하는 마당에 서민들 중 이런 부담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대학 다니기 위해서 휴학해야 하고, 아르바이트 하느라 수업을 빠지고, 급기야는 등록금 때문에 자살을 하는 사례까지 생겨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학생들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항의 집회를 하는 것을 범죄라고 할 수 있을까.

경찰의 금지 이유는 지극히 형식적이다. 집시법상 주요 도로에서의 집회는 교통 소통을 위하여 제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부가 대학생들의 촛불집회를 금지하는 진짜 이유가 ‘교통 소통’에 있다고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법에 대한 불신은 바로 이런 곳에서 생겨난다.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 직후 수많은 시민들이 도심으로 쏟아져 나왔다. 촛불을 들고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것이 범죄가 될 것으로 생각한 사람들은 거의 없었지만 정부는 집회에 참가한 수천명을 집시법 위반으로 입건했다. 그것을 보고 법의 권위가 지켜졌다고 할 수는 없다. 법은 승복할 수 있을 때 힘을 발휘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과를 납득하지 못한다면 참담하게 실패한 것이다. 반값 등록금 집회에서 똑같은 일이 되풀이될까 봐 걱정스럽기 짝이 없다.

posted by johnworld
2011. 4. 18. 03:51 As it is

삶이 지치고 힘들 때...

어떤 돌파구도 보이지 않을 때...

삶이 답답하다고 느껴질 때...

왜 이렇게 내 삶은 지지부진한걸까...

3개월만에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나온 학교,

그리고 다시 돌아온 집에서 아내의 힘들어 하는 모습,

주변 사람들에게 내 상황을 또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오늘 한 영화를 보았습니다."행복을 찾아서"...


이 영화엔 그 어떤 어느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영웅적이지도 큰 힘을 자랑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샐러리맨, 삶을 살아가야 하는 처절한 고통...

그 동일선상에서그렇게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이제 안 건 다행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이 영화를 보았다면 아무런 감흥이없었을테니까요.

그러나 주인공의 상황과 지금의제 상황이 그렇게 멀다고 느껴지지 않더군요.

중간 중간 눈물도 흘렸습니다.

그리고 벅찬 감동도 있었습니다. 적어도 제게는 말입니다.

고마웠습니다. 이것이 실화라는 것이, 그리고 주인공이 그렇게 살아줘서...

누군가의 도움과 격려가 절실한 지금...

지금 나의 선택이 최선이었는지... 아니 지금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인지...

이 영화를 보면서 자문해 보았습니다.

삶의 무게 앞에 무릎 꿇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시절도 있었고,

무언가 내 보일만한 것이 있었다고도 생각했는데...

그런데 그런 것들이 이제 와서 보니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이 영화는 매우 사실적입니다.

삶이 지치신 분들에게 이 영화 한 번 보시라고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열심히 한 번 살아보죠.

자신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그리고 아이를 가진 부모님이라면 아이 앞에서도 부끄럽지 않도록,

그리고 자신이 믿고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 분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그렇게 살아보렵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처럼... 비록 이 영화의 주인공이 특별한 하나의 능력이 있긴 했습니다만...

그러나 그건 그렇게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삶에 대한 그의 태도, 자신의 위치에서 지금 무언가를 할 수있는지를 찾아가는 처절한 여정이...

그저 쉽게 쉽게 살아가려는 제게 경종을 울렸습니다.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다시 힘을 내서요... 결과가 어찌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posted by johnworld
2011. 4. 10. 00:31 As it is


걸핏하면 화를 내는 아들 때문에 고심하던 아버지가 있었다.
그는 아들에게 못을 한 자루 주면서 화가 날 때마다 울타리에 망치질을
하라고 했다. 아들은 첫날 못을 30개 박았다.
그러나 다음날부터는 못의 수가 줄어들었다.
못 박는 것이 너무 힘들어 차라리 화를 참자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자 함부로 화를 내는 버릇이 점점 사라졌다.
어느 날 아버지에게 이제 못을 그만 박겠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이제 자기 감정을 잘 추슬렀을 때마다 못을 하나씩 뽑으라고 했다.
울타리의 못을 모두 뽑은 날, 아버지는 아들을 보고 말했다.
"장하구나. 그런데 울타리에 선명한 못 자국이 보이니?
네가 화나서 내뱉은 말들이 이 자국처럼 누군가에게 흔적을 남긴단다.
말로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해라."


3월이 되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경우가 많다.
직장인은 인사나 보직 변경으로 색다른 환경에 적응해야 하고, 학생들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된다.

낯선 사람과도 잘 적응하면 별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화나 스트레스는 누구나 경험을 한다. 그러나 결과는 천지차이다.
화를 잘 다스리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출세 가도를 달리기도 한다.

또 화를 잘 다스리는 직원들이 많은 기업은 경쟁력이 강한 회사로 성장할 수 있다.
반면에 스트레스가 많거나 화를 잘 내는 경영자와 직원이 많은 기업은 왠지 모르게 불안정해 보이고 이는 결국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

화나 스트레스는 너무 참으면 울화가 치밀어 화병이 된다. 화를 너무 잘 내는 사람은 인간관계가 나빠져 외톨이가 되고 우울증마저 생긴다.

우종민 인제대 서울백병원 교수(스트레스센터소장)는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멘탈 피트니스 마음력(위즈덤하우스 출판)'을 통해 지혜로운 극복 방법을 알려준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김 모씨는 좀 유치한 방법이지만 미운 사람의 캐리커처를 골프공에 그려놓고 골프연습을 했다. 그는 한참 스윙을 하다가 보니 그려놓은 것이 다 벗겨져 나갔다고 했다. 김씨는 순간 괜히 죄를 지은 것 같고 미안해지면서 화난 감정이 다 풀렸다고 말했다.

"감정을 털어버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입니다. 격렬할수록 더욱 좋습니다. 샌드백을 미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두들기거나 공을 화나게 한 사람 얼굴이라 생각하고 힘껏 던집니다."

한국인에게 '화'는 가장 흔한 스트레스 증상이다. 백병원 스트레스센터가 성인 남녀 약 7000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어떤 반응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지 조사한 결과, 외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분노'가 많았다. 외국은 우울이나 불안 반응이 많은 데 비해 우리나라는 '열 받는다' '화가 난다'는 반응이 가장 많이 나타난다.

뒷목으로 뭐가 치밀어 오르는 것 같다든가, 속에서 불이 나는 것처럼 화끈거리고 목구멍에 뭐가 걸린 것 같다는 증상은 다른 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정신과 병명 중 우리나라에서 만든 것이 딱 하나 있는 데, 그게 바로 '화병'이다.

화가 나면 인체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
우선 가슴이 두근거리고 맥박이 빨라진다. 신경질을 내거나 책상을 꽝 치며 성을 내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갑자기 높아지면서 혈압이 올라가고 혈관에 응고물질이 증가한다. 심장에 불을 지핀 셈이다.

불길은 심장에 머물지 않고 뇌로 올라간다. 분노 반응이 생기면 기억과 정서를 담당하는 뇌 부위가 손상을 입는다. 2004년 하버드의대 연구에 따르면 가장 화가 났던 장면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좌측 전두엽 부위의 혈액순환이 감소했다.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뇌세포 활성이 떨어지고 손상이 온다. 결국 화를 자꾸 내면 뇌세포가 파괴돼 뇌가 쪼그라들게 된다.

분노(화)는 다른 감정과 달리 중독성과 전염성이 있다. 마치 알코올 중독자가 술을 끊지 못하는 것처럼 분노 중독자는 분노를 끊지 못한다.

그렇다면 분노를 어떻게 해야 조절할 수 있을까. 분노를 해결하는 방식에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A형은 불같이 폭발하는 스타일이다. '삼국지'의 장비와 같은 스타일로 A형은 혈압이 올라가거나 갑자기 쓰러지기 쉽다. 다혈질의 장비도 툭 하면 화를 내다가 비명횡사했다.

B형은 자기 의사를 표현하지 못하고 꾹 참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울화가 쌓여 신경성 질환에 잘 걸린다. 화병이나 소화불량, 두통이 많다.

화를 느끼지만 적절히 조절하고 자기 의사를 잘 표현하는 사람이 C형이다. 가장 바람직한 형태다.분노를 잘 표현하는 것은 저수지에 물길을 잘 내는 것과 같다. 저수지에 물이 많으면 비가 조금만 와도 넘칠 수 있다. 범람을 막으려면 미리 물길을 열어서 수량을 조절해야 한다.

반대로 물이 너무 오래 고여 있으면 썩게 마련이다. 감정도 오래 묵혀 두지 말고 그때그때 흘러가도록 해야 한다.

화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화를 낼 때는 세 가지 포인트에 해당하는 '분노해결지도'를 통해 화난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첫 번째 포인트는 화를 낼 때 '내 건강과 바꿀 만큼 중요한 일인가'다. 화를 낼 만한 가치가 없는 사소한 상황인지, 내 건강과 맞바꿔서라도 화를 내야 할 상황인지 판단한다.

별거 아니라면 "흥, 웃기네"라고 힘차게 소리내 비웃어 본다. 아니면 분노 대신 진한 동정을 보내보라. 화나게 한 사람의 모습을 떠올리며 "에이 불쌍한 녀석!"하고 혀를 찬다. 마음이 훨씬 편안해질 것이다.

두 번째 포인트는 '정당한 분노인가'다. 과연 그렇게 생각한 것이 정당한지, 정당하다면 증거가 무엇인지, 틀렸을 가능성은 없는지 따져본다. 사실 화가 난 것은 다른 사람 때문인데 엉뚱한 사람에게 화를 내는 경우가 많다.

강자에게 화가 난 것을 약자에게 푸는 것이다. 정당하지 않은 화는 부끄럽고 후회스러운 결과를 낳는다.

분노라는 감정의 노예가 되면 그 순간에는 그게 꼭 사실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대개 어리석은 본능이 부채질한 한순간의 실수일 뿐이다.

세 번째 포인트는 '그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가'다. '화를 낸 것이 문제 해결에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가, 나에게 어떤 이득과 손실을 가져다 줄 것인가' '어떻게 하는 것이 내게 가장 유리한 행동인가' 등 손익계산을 해보는 것이다.
posted by johnworld
2011. 1. 21. 10:23 스크랩

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11714565700406&type=2

겨울철에는 실내외 바깥공기의 온도차가 20°이상 차이가 난다. 그래서 환절기 보다 겨울철 비염이 더 심하고 오래간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 분석 결과 2002년엔 302만 명이던 알레르기 비염 환자 수가 2008년엔 495만 명으로 1.6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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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중 9세 이하 아동이 21.2%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해 환경에 민감한 아이들이 더욱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주로 재채기, 콧물, 코 막힘 등으로 감기와 비슷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상형철 원장은 “알레르기 비염이 만성화 되면 치료가 힘들어지고, 소아나 청소년들은 입으로 숨을 쉬게 돼 얼굴이 위아래로 길쭉하게 변형되거나 치아가 비뚤어지는 등 심각한 결과를 낳을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알레르기 비염은 코 내부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다. 코 세척은 생리식염수가 아닌 죽염수로 코를 자주 세척해주면 살균 및 소염작용을 일으켜 비염치료에 상당히 효과적이다. 원적외선으로 코내부 염증을 살균(원인물질제거)해 주는 것도 이비인후과에서 많이 쓰는 방법 중 하나다.

이밖에 코의 경혈을 마사지 해주는 것도 비염 증상완화에 큰 도움이 된다. 영향혈의 위치는 양쪽 콧구멍 옆으로 한방에서는 코 막힘, 후각이상, 코피, 축농증 등 코 질환을 치료할 때 이 부위를 침 등으로 자극해준다.

해인부부한의원 비염클리닉 상형철 대표원장은 “영향혈을 꾸준히 마사지해 주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비염, 축농증, 코막힘과 같은 증상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국내 영향혈 코마사지기 점유율 1위인 (주)고려생활건강(대표이사 박충식)이 2011년형 원적외선 코쎈S(www.icossen.co.kr)를 출시했다. 이미 1년 전 일본에서 선 출시돼 200만개 이상 팔려나갈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코쎈S는 구형모델과 달리 앞부분에 원적외선을 탑재, 진동 자기장 요법을 이용, 3,500가우스로 초강력 자기장과 진동으로 증상을 개선시킨다. 강도조절 기능도 갖춰 3세 이상이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며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제품이 판매되던 홈페이지(www.icossen.co.kr)는 트래픽 초과로 한때 서버장애가 발생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복구 됐으며 G마켓 건강카테고리 60주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제품 가격은 6만 9천원이지만 자사 홈페이지 구매시 추가 2만원 할인 행사를 하고 있다.

코쎈S는 한국, 일본, 미국, 호주, 캐나다, 인도네시아, 태국, 독일 8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posted by john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