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5. 20. 12:25
Daily Bread
하나님께서 코너로 나를 몰고 가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고... 살았단 인생에 대한 새로운 배움을 주시려고 하는 것 같다.
무언가 해보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
인생이 다 그런거지 뭐... 라고 말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지만...
내 안에 있는 외로움과 갈급함을 누가 알아 보듬을 수 있을 것인가?
하나님... 긍휼히 여겨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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