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5. 20. 12:27
Daily Bread
어제 하나님께서 코너로 몰고 간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글을 적었었지만.....
오늘 고후 말씀을 보는 중에 위의 말씀이 있었고, 주석란에 이런 글귀가 있었다.
"강권하시는도다 - 한 가지의 목적을 추구하도록 한쪽 방향의 좁은 골목길로 인도하신다는 뜻이다. 바울은 자신이 사역을 수행하는 것 외에는 다른 어떤 행동도 취할 수 없을 정도로 그리스도의 사랑에 지배받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셔서 그렇게 몰고가신단다. 즉 강권하신단다....
무엇하나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은 최근의 삶에서 역시 나를 위로하시고 돌보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하나님 도와주십쇼. 지금 힘이든다 할지라도 그것이 당신이 저를 사랑하셔서 하시는 일이시라면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맡기겠습니다. 신뢰하겠습니다. 주님 그 가운데서 제가 추구해야될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도록 하시고, 그것을 통해 남은 인생 가운데 제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십쇼..."
오늘 고후 말씀을 보는 중에 위의 말씀이 있었고, 주석란에 이런 글귀가 있었다.
"강권하시는도다 - 한 가지의 목적을 추구하도록 한쪽 방향의 좁은 골목길로 인도하신다는 뜻이다. 바울은 자신이 사역을 수행하는 것 외에는 다른 어떤 행동도 취할 수 없을 정도로 그리스도의 사랑에 지배받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셔서 그렇게 몰고가신단다. 즉 강권하신단다....
무엇하나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은 최근의 삶에서 역시 나를 위로하시고 돌보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하나님 도와주십쇼. 지금 힘이든다 할지라도 그것이 당신이 저를 사랑하셔서 하시는 일이시라면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맡기겠습니다. 신뢰하겠습니다. 주님 그 가운데서 제가 추구해야될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도록 하시고, 그것을 통해 남은 인생 가운데 제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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