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5. 21. 15:05
As it is
헤아릴 수 없이 홀로 지낸 세월 내 영혼 주를 갈망하네 하지만 이제 힘 잃어 더 이상 이 세상 내 삶 천국 볼수 없네 여기 인생의 끝에 사람의 수고 다 헛되네 * 은혜 아니면 어디인지 모르는 그 곳 찾아 헤메며 걸어도 내 구원 얻지 못해 나 어디로 갈지 내 힘만으로는 이길 수 없네 끝없는 경주 은혜 아니면 내 모든 찬양을 주님께 드리네 출발조차 못한 경주를 날 대신해 홀로 걸어가신 주님의 그 사랑 말로 다 할수 없네(크신 사랑) 주님 안에 있기에 그 어떤 것도 나 두렵지 않네(두렵지 않네) * 은혜 아니면 어디인지 모르는 그 곳 찾아 헤메며 걸어도 내 구원 얻지 못해 나 어디로 갈지 내 힘만으로는 이길 수 없네 끝없는 경주 은혜 아니면 * 은혜 아니면 어디인지 모르는 그 곳 찾아 헤메며 걸어도 내 구원 얻지 못해 나 어디로 갈지 내 힘만으로는 이길 수 없네 끝없는 경주 은혜 아니면 이길 수 없네 끝없는 경주 은혜 아니면~ (은혜 아니면~) ===============================================================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본다. 은혜 아니면... 예수님 믿고 지금껏 나는 무엇이 변했는지... 삶으로 행동으로 보여주지 못하는... 말만 그럴 듯 하게 하는... 그런 크리스챤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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