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5. 20. 22:43
PhotoShop
또 다른 길이다. 열망골에서 더 들어가도록 되어 있는 길이다. 저 곳에 사는 분들은 우리와는 다른 인생을 살아갈 것 같다... 길의 길이만큼 삶의 우여곡절도 많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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