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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17. 20:13 As it is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
내가 정말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
(이것은 재능에 대한 것이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이것은 열정에 대한 것이다.)
내가 돈을 벌 수 있으면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은 무엇인가?
(이것은 필요에 대한 것이다.)
내가 옳다는 확신이 드는 것은 무엇인가?
(이것은 양심에 대한 것이다.)
(What am I really good at? (This is about talent.)
What do I love doing? (This is about passion.)
What does the world need that I can get paid to do? (This is about need.)
What do I feel I should do? (This is about conscience.)
-숀 코비(Sean Covey)

위 4가지의 교집합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분야가 됩니다.
사회 구성원 하나하나가
자신이 가장 하고 싶고, 또 가장 잘할 수 있고,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에 매진한다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경영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Where the 4 questions above intersect becomes
a field to realize one’s full potential.
If each member of society could work in a field that they enjoyed,
that they were good at and that they think
contributed to society- the world would be a happier place.
This not only applies to individuals, but to business enterprises as well.

글의 출처 : http://cafe.daum.net/love.family/5Sv1/724?docid=1DfnV|5Sv1|724|20111014065828&q=%BC%BC%BB%F3%BF%A1%BC%AD%20%B3%BB%B0%A1%20%B0%A1%C0%E5%20%C0%DF%20%C7%D2%BC%F6%20%C0%D6%B4%C2%20%C0%CF

posted by john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