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it is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2004-11-08 14:37:32)

johnworld 2005. 5. 21. 14:50

이제 조금씩 올해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정말 잘 살았는지... 최선은 다했는지... 풀어야 할 숙제들은 없는지...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가져야 할 필요성을 점점 느끼게 된다. 후회하지 않을 인생을 위해서 기도했었는데... 나에게 동기부여를 해주는 이가 있으면 좋겠다.